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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지션즈 아카데미 [성모말살?!] 2권 - 사카키 이치로 [리뷰]



매지션즈 아카데미 2

저자
사카키 이치로 지음
출판사
서울문화사(주) | 2008-12-10 출간
카테고리
만화
책소개
소환실기2 추가시험에서 정체불명의 마신을 소환하고 만 하세가와 ...
가격비교 글쓴이 평점  


| 소환실기Ⅱ 추가시험에서 정체불명의 마신(?)을 소환하고 만 하세가와 타쿠토. 
| 마신 타나로트는 아직 정체불명. 
| <학원(매지션즈 아카데미)>에서는 동거를 강요받고 사촌누나인 스즈호는 타나로트와 결투. 
| 그 결과, 세 사람이 함께 살게 된다는 뭐가 뭔지 모를 삼각관계의 나날. 
| 거기에 스즈호와 타나로트가 학원 내에서 싸운 것이 원인이 되어 타쿠토는 자택근신을 명령받게 된다. 
| 허나 그런 세 사람의 상황과는 전혀 상관없이 음모의 마수는 그들의 배후에 시시각각 다가오고 있는데?!


안녕하세요. 과제로 인해서 바쁘고, 시험으로 인해서 바쁘지만 종종 짬을 내서 글을 읽고 리뷰를 쓰고 있는 실버링크입니다.

잡담은 이만하고 매지션즈 아카데미 2권입니다. 1권에서 나왔던 타나토르에 대한 중요한 떡밥을 해소해주는 권인데요.

솔직히 설마 그런 전개로 진행될 줄이야... 상상도 못했습니다.


- 간단한 줄거리 -

정작 중요한 문제는 해결되지 않은 채 타나토르와 사촌누나인 스즈호와 함께 살고 있는 타쿠토는 현재 평범한 고등학교 생활은 잠시 쉬고 매지션즈 아카데미에서의 생활을 하고 있었는데요. 언제나 타쿠토와 붙어있으려고하는 타나토르와 그런 타나토르를 못 마땅하게 여기는 '푸른 머리의 스즈호'와의 다툼으로 수업이 중단되는 일이 잦아졌기에 결국 타쿠토는 학교측으로부터 정학이라는 처분을 받게 됩니다. 그러한 타쿠와 타나토르에게 알 수 없는 적으로부터의 습격이 이어지는데요. 

- 캐릭터 소개 -


= 하세가와 타쿠토 =
우리의 여러가지 의미로 복터진 주인공입니다.

여전히 천계와 마계는 침묵을 지키고 있는 타나토르의 정체를 알지 못한 채 이런 저런 사건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 하세가와 스즈호 =
저번권에서는 화려하게 폭주하여서 모든것을 날려버리신 - 아, 이건 다른 인격이었군요.

아무튼 최근에는 기검 발푸르기스가 더해짐에 따라서 타나토르가 일으키는 사건에 제재를 가하려고합니다만...

여러가지 의미로 푸른 머리쪽 인격은 참. 네. 대폭발 전개가 예상됩니다.



= 타나토르 =
우리의 소환되어서 어떠한 정보도 얻을 수 없는 마력수치 10만의 존재입니다.

결말 부분에서 상상도 못할 떡밥 해소가 있었기에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 사쿠마 에이타로 =
네, 매지션즈 아카데미 공식 선배 사쿠마 에이타로 준교사입니다.

이번권에서도 동물귀 메이드와 노닥노닥 거리고 있습니다만.

이녀석 대체 정체가 무엇일까요? 아, 참고로 정체는 작가 후기에서 말씀해주시지만

중반부분까지만 읽으셔도 에이타로가 하는 대사에 모든 떡밥 해소가 있습니다.

- 대단한 녀석일꺼라고 생각은 했지만서도...

= 에네우스 더 버게스트 =

에이타로의 사역마이자 조수, 학원에서도 굴지의 힘을 자랑하는 마물입니다만.

현재는 짐승귀 메이드 형태로 에이타로의 수발을 들고 있습니다.

4주마다 자동으로 형태가 변한다는 데스킨이라는 대걸래로 에이타로가 폭주할 때마다 머리에 푹.

뭐, 이러니 저러니 해도 에이타로를 잘 보필해주는 메이드입니다.

= 사가미 교수 =
저번권에서 소개를 못했지만 점점 비중이 커지시는 분이십니다.

골렘부대라는 풍기 부대를 조종하고 심지어 외부에서 활동하는 본인도 자동인형이라는 설정입니다.

실제 사가미 교수라는 사람이 남자인지 여자인지 아이인지 어른인지 노인인지 살아있는지 죽어있느지도 파악이 불가능합니다.

조종자가 있다고 하지만 실제로 조종을 하는지도 의문인 수수께끼의 교수님.

그래도 학교와 학생을 사랑하는 마음은 제일입니다.

= 학장 =
이름도 나오지 않은 학장입니다. 매지션즈 아카데미의 학장의 위치에 있는 인물.

그야말로 최강자... 라고 생각하면 될까요? 사쿠마 에이타로와의 관계나 작중 내에서 나오는 말로는

어떠한 인물 그야말로 이런 인물 내보내도 되는겁니까 수준의 인물과 동일인물인것 같은데 말이지요.

흐음... 베일에 쌓여있다고 말할 수도 있는 인물입니다


= 싱클라비아 =

설명하면 네타입니다.


= 미야미 =
설명하면 네타입니다.


- 감상평 -


이야아... 재미있었습니다. 1권에서 2권을 암시하기 위해서 남겨놓은 자잘한 설정들이 2권에서 바로 해소가 됩니다.

심지어 개연성까지 충분하게 주어졌기에 깔끔하게 읽을 수 있었네요. 작중 전체를 아우르는 떡밥이 나와서

어... 이, 이거 괜찮나요? 생각했지만 그 부분은 스무스하게 진행하셨네요.

기승전결이 제대로 잡혀있었습니다.


- 평점 -

평점은 5점 만점에 4.5점입니다.
1권에서 해결하지 못한 부분이 해결되었고, 그 떡밥으로 다음 권들을 진행할 추진력을 얻었습니다.
등장인물 한명한명의 개성이 살아있어서 읽는 내내 즐거웠네요.
주인공 본인의 과거 이야기라던가. 하아... 뭐... 타쿠토의 어머니. 이런. 어떻게 그럴수가 있습니까.

참고로 어째서 정학이 되었는지를 설명하자면


==========================================================================================

에서 처리하는 것이 올바르다. 추가술식 그 자체가 천체의

운용에 의해 영향을 받아 그 효과에 생기는 차이를 피할 수

없는 이상, 거듭되는 술식의 추가는 효율이 나쁘고 술자의

용량을 헛되이 소비하게 된다.”

“타쿠토 P 타∼쿠토. 뮤∼웃?”

“그렇기 때문에 평소부터 기동을 원하는 술식 에 관해서는

가상의식 영역 내 , 혹은 외부요인이 최대한 배제된 폐쇄성

결계에서 몇 번이고 기동실힘을 행해두는 것이 중요하다.

이때 여러 가지 기동설정을 고려하며, ‘여유가 있는’ 술식

의 기동을 명심해둘 것. 안정된 술식의 행사에는 이런 요인

이 중요한 법이니까. 경우에 따라서는 실제로 술식을 행사

할 때에도 가상의식의 영역 내에서 술식을 작동한 후에 주

문 영창에 의한 전화 작용을 계기로 단숨에 물리계면으로

술식을 가져가는 것이 이상적이며, 이를 위한-」’

“타쿠토. 타∼쿠토. 타쿠토.”

“하여--그렇기 때문에--다시 말해서--그러나까.”

“타쿠토.”

“술식에 관해서는 타쿠토의… 아니, 그게 아니라……….”

“타∼쿠토 P ”

“뭇뭇. 타쿠토타쿠토타∼쿠토.”

“크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악!!”


24

교단 위의 교사가 갑자기 소리를 지르며 손에 들고 있던

마커로 교단을 내리쳤다.

학생들은 순간 얼굴을 마주보고--그리고 동시에 한숨을

내쉰다.

연}쿠토 하세가핫!!”

교단 위의 교사는 초조함이 확연히 드러난 표정으로 학생

중한사람을 척! 손가락으로 가리켰다.

“아, 여]!”

지적을 받은 학생은 황급히 목소리를 높였다.

그 학생은--이 곳에서는 오히려 소수인--‘상식적’ 인

모습의 인간이었다.

적당한 체격에 적당한 신장, 지극히 평균적인 10대 소년…

이라는분위기다.

그럭저럭 얼굴은 단정하게 생겼지만, ‘미남형’ 이라든가

‘호감형’ 이라고 평가받을 만한 모습은 아니었다. 결점이 없

는 대신 특필할 만한 장점도 없다고 해야 할까. 굳이 그 외

견에서 장점을 꼬집어 말하자면, 평범하기는 하지만 그래서

느껴지는 그 우직함--그리고 그 모습에서 느껄 수 있는

성실함일까.

하지만---

“자네는--자네는, 자네, 자네는!”

“아, 아뇨, 저기, 교수님---저는”

“신성하다고는 물론 말할 수 없지만, 이 숭고한 배움의 터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 겐가!”

“아뇨, 그러니까 전 딱히--”

타쿠토라 불린 소년은 더 이상은 불가능한 정도로 등을 곧

게 펴며 말했다. 하지만 공교롭게도 그의 그런 자세도 교사

에게는아무런 감명을주지 못한모양이었다.

“내가 자네 정도의 나이에는 모든 것을 마술의 습득에 쏟

아 부었거늘! 달인이 되는 길은 길고도 험난한 법! 딴청을

부릴 시간이 없다네! 아무리 그 당시보다 효율적으로 기초

기술을 습득할수 있는 방법이 〈학원〉에 확립되었다고는 해

도 결코 적당한 자세로 배울 수 있는 것이--”

“적당한자세라니 , 저는--”

“그럼--」’

어디에서 꺼낸 것인지, 교사는 손에 든 지팡이로 문제의

학생을 가리키며 소리쳤다. 굉장히 화가 났는지 지팡이의

끝부분이 부들부들 떨리고 있었다.

“그소녀는뭔가!!”

“--뮤?”

지 적을 받아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어 보이는 인물은-타쿠토의

옆에 있는 붉은 머리의 소녀였다.

아니, 옆에 있다기보다---무릎 위에 앉거나, 등 뒤에서

껴안는 등 자세가 바삐 바뀌기는 하지만, 그 모습은 ‘재롱

을 떨고 있다’ , 좀 더 확실하게 말하자면 ‘사랑 놀음을 하고

있다’라는표현이 적절한상황이었다.

교사가 화를 내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요즘 중학생도 하지 않을 만큼 훌륭할 정도로 주위의 눈을

전혀 의식하지 않고 노닥거리는 모습은 옆에서 보기만 해도

등골이 간지러울 지경이었다, 모든 청춘을 지혜의 습득에 

쳤다고 공언하는 자가 찌증을 내는 것도 당연하리라.


“타쿠토, 저 자는 어찌하여 나를 가리키는 것이냐?”

그녀는 교사를 가리키며 말했다.

어딘가 엣된 분위기의 얼굴은 ‘순진무구’ 라는 표현이 잘

어울렸다. 연령은 10대 중반 정도, 단순히 화사하고 아담한

체구 탓인지, 아니면 표정이나 통작이 묘하게 엣된 탓인지,

각도에 따라서는 12 ∼13세 정도로도 보인다.

얼핏 보기에는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타오르는 듯

한--옥문자 그대로 진홍색의 머리카락과 뾰족하게 솟은 귀

를 보기만 해도 이 소녀가 소년과는 다른, 상식의 의미에서

인간이 아니라는것을알수있다.

기본적으로는 소년과 같은 계통 디자인으로 보이는 제복

을 입고 있지만, 소녀는 팔과 다리, 목에 팔찌나 발찌, 혹은

목걸이 등 장신구를 차고 있었고, 장신구마다 복잡한 도안

과문자가 기입된 직사각형의 종이--‘부적’이 몇 장씩 끼

워져 있었다.

“저기, 타나로트. 난혼나고 있는 거야.”

“그런 것이냐?”

“응."


이러한 사건 이후에 스즈호가 들어와서 폭주하고 교실이 반...파...되는 지경에 이르렀기 때문이랍니다.

<이런 일이 거의 매일 일어났다고 하니... 정학을 먹어도 싸지요...>


매지션즈 아카데미 [여신강림?!] 1권 - 사카키 이치로 [리뷰]


매지션즈 아카데미 1

저자
사카키 이치로 지음
출판사
서울문화사(주) | 2008-11-10 출간
카테고리
만화
책소개
2학년 B반의 평균점 산출기라고 불리는 하세가와 타쿠토는 비밀리...
가격비교 글쓴이 평점  



| '2학년 B반의 평균점 산출기'라고 불리는 하세가와 타쿠토는 비밀리에 <학원(매지션즈 아카데미)>에 다니는 어엿한 마법사 후보생 중 한 명. 
| 그 타쿠토가 '소환실기 Ⅱ' 과목 추가시험에서 불러내버린 것은 '마력수치 10만 이상, 신격수치 5천, 속성불명'이라는 짐승귀 미소녀였다. 
| 타쿠토만을 따르는 '타나로트'라고 명명된 소녀의 등장은 사촌누나인 스즈호, <학원>, 그리고 신계, 마계를 둘러싼 일대 소동으로 발전하게 되는데…. 

안녕하세요. 최근 상당히 바쁜 상태로 생활하고 있는 실버링크입니다.
이번에 읽은 책은 Yes24에서 중고로 구매한 매지션즈 아카데미입니다.
상당히 출판된지 오래된 책인데 지금 읽어도 무리가 없을 정도로 재미있었네요.

- 간단한 줄거리 -

하세가와 타쿠토는 정말로 평범한 소년입니다. 성적도 체격도 얼굴도 신체적인 운동신경도 모두 정말로 평균치지요. 2학년 B반의 평균점 산출기라고 불릴 정도로 평균적입니다.
그런 평범한 소년입니다만. 사실 그는 세상의 뒤편에 있는 마법사들의 학원인 매지션즈 아카데미의 학생입니다. 학교 생활과 마법학원 생활을 하는 도중에 그는 소환실기 2 시험에서 마력수치 10만 이상, 신격수치 5천, 속성불명이라는 하룻밤만에 일국을 소멸 시킬 수도 있는 미소녀를 소환해버립니다.

- 캐릭터 소개 -

= 하세가와 타쿠토 =
얼굴도 성적도 평균적인 소년입니다만.
마법사 후보생입니다. 상당히 선량한 성격이 얼굴에 드러난다고 합니다.
아는 선배의 말로는 '오는 사람을 거부하지는 않지만 가는 사람을 붙잡지 못하는 선인'이라고 합니다.

= 하세가와 스즈호 =
타쿠토의 사촌 누나. 누나라고 하지만 솔직히 작고 귀여운 소동물적인 소녀입니다.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수수한 인물. 사정이 있어서 말을 하지 못하고 언제나 스케치북에 펜으로 글을 써서 말합니다. 
책 내에서 첫 대사는 [기다려! 기다려! 기다려! WATI! ]
아아. 참고로 마법 학교에 다니고 있지만 특기생이라는 명목입니다. 대단한 비밀이 숨겨져 있으므로, 그건 작품을 읽으면서 즐겨주세요. :D

= 사쿠마 에이타로 =
마법 학교의 선배. 학원내에서 선배라고 하면 이 사람을 말할 정도로 대부분의 사람에게 선배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현재 지위는 준교사. 본인은 학생으로 머물고 싶으나 교수진들의 요청으로 준교사에 머무르고 있다고합니다. 진짜 실력은 아직 미지수?

= 에네우스 더 비게스트 =
에이타로의 사역마입니다. 소환되어서 에이타로를 따르고 있습니다. 머리에 짐승귀가 달렸고, 꼬리가 있습니다. 
거기다가 메이드! 메이드라고요! 메이드씨! 이야아아!
농담을 하는 에이타로를 항상 들고 다니는 대걸래를 닮은 창으로 푹! 찌르곤 합니다.

= 타나토르 =
타쿠토가 소환한 규격외의 생물입니다.
마력량은 10만 이상이라고 하는데. 이게 일국을 하룻밤만에 멸망시킬 수준의 마력량이라고 합니다. 
신족인지 마족인지는 미지수. 아직까지 파악이 불가능이라고 하는데요. 순진무구한 소녀입니다.

- 감상평 -

역시 사카키 이치로님 이라고 해야할까요?
진지한 작품은 진지하게 가벼운 작품은 가볍게 즐겁게 써주시는 작가님이십니다.
라이트노벨이라는 장르를 이렇게 자기 마음대로 다룰 수 있는 작가님도 아마 적을거라고 생각합니다. 2003년에 나온 작품인데도, 현재 나오는 작품들과 비교했을 때 전혀 꿀리지 않았습니다. 타나토르와 스즈호의 타쿠토를 두고 다투는 모습도 보기 흐뭇했고요.

- 평점 -

평점은 5점 만점에 4점입니다.
역시 소재가 최근에 나오는 작품들과 유사점이 많이 보입니다. 물론 시기상으로 보면 이 작품이 먼저지만요. 
판타지 세계관에 익숙하지 않으신 분들도 쉽게 입문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히로인 계열에서 순진무구하고 세상물정을 모르기에 나타나는 서비스씬 같은 것을 거북하게 여기는 분이라면 글쎄요. 그렇게 서비스씬이 많이 나오지는 않기에 추천이 힘들지는 않습니다만...참고로... 이 작품은 흑막이 있습니다만... 그 흑막이라는 녀석들이... 보다보면 실소가... 아니 가끔 빵 터지기도 합니다. 그렇게 무거운 작품이 아니니 한 번쯤은 감상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듯합니다. :D


  1. 다독다독에 기고한 제 원고의 댓글을 통해서 들어왔습니다만...(이사카 코타로 글)
    라이트 노벨 리뷰어셨군요! 반갑습니다. ㅎㅎㅎ
    저도 라이트 노벨 후기를 <미우의 소박한 이야기> - http://lanovel.net에 발행하고 있거든요 ㅋㅋㅋ
    깔끔한 정리, 잘 읽어보고 갑니다 ㅎ

    • 엌ㅋ 노지님이 미우님이셨나요?!
      언제나 잘 보고 있었습니다!
      덧글 감사해요!

마계 신부! 2권 - 아치 타로 [리뷰]


마계신부 2

저자
아치 타로, 아치 타로우 지음
출판사
서울문화사(주) | 2011-08-11 출간
카테고리
만화
책소개
“페차파이 무스메노 쿠세니(절벽 가슴 여자애 주제에)!!!!” ...
가격비교 글쓴이 평점  

| “페차파이 무스메노 쿠세니(절벽 가슴 여자애 주제에)!!!!” 
| “네놈, 어, 어떻게 그 이름을……?!” 
| 새로 이사한 집 문에서 나타난 악마, 통칭 마계 신부(진짜 이름:페차 파임 스메노크 세니)의 숨겨진 본명을 무심코 단번에 맞혀버려, 계약에 따라 남편이 되고 만 불운의 소년 요시오. 
| 지금 신부는 부부 사이를 돈독하게 하기 위해, 요시오와 부부 만담을 하고 싶은 모양이다. 
| 그러나 요시오의 뜨뜻미지근한 태클에 분통이 터진 신부는, 최강의 태클 도구를 손에 넣겠다며 소동을 벌인다. 
| 저항하는 요시오를 끌고 간 곳은 소름끼치는 도구가 즐비한 가게…….
| 마계에서 들이닥친 아내가 오늘도 경쾌하게 폭주하는 제2권입니다!

네입 안녕하세요! 12시까지 얼마남지않은 지금! 타임리미트를 향해서 헐레벌떡 뛰어가는 실버링크입니다.
오늘 읽은책은 '특이영역의 특이점'이 너무 재미있었기에 제대로 리뷰를 정성들여서 작성해보고 싶어서 미리 읽었던 책의 리뷰를 쓰기 위해서 손에 집어든 '마계 신부 2권'입니다. 이야. 등장인물은 딱히 늘어난 느낌은 없지만. 히로인적인 의미로.
그래오 이전권에 나왔던 인물들간의 관계정립이라던가 그런부분에서는 상당히 완급조절이 잘 된 느낌입니다. 읽기는 편했어요.
정말 가벼운 느낌으로. 뭔가. 어디선가 많이 본 B급 설정이라고 해야할까요. 하핫.

- 간단한 줄거리 -

우리의 주인공인 요시오[효로오]는 여전히 구르고 구르고 구르는 생활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마계 신부가 잔뜩 구매해버린 '부부만담 DVD'를 보고 부부만담이 하고 싶어졌는지 연습을 하게되는데... 요시오의 패기없는 태클에 질린 마계 신부가 마계로 태클 도구를 사러가는 시점에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우리 모두는 알지 못했습니다. 그것이 그렇게 큰 재앙의 씨앗이 될 줄은 / 틀릴...지도?

- 캐릭터 소개 -

=요시오[효로오]=
이번 권도 생명의 위협을 당하는 주인공.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영혼이 뽑혀서 마력으로 쓰여진다던가. 전신이 마비되어서 피를 쪽쪽 빨릴뻔한다던가. 다른 생물이 될 뻔한다던가. 트렁크 팬티 차림으로 마을을 돌아다니게 되는 등 다사다난합니다.
그래도 의외로 멋진 모습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하핫.

=마계 신부=
우리의 신부님! 이번권에는 엄청난 변신! 엄청난 존재로! 우우, 저희집에도 렌탈 가능한가요?
아무튼 여기저기로 활약하시고, 알고보니 마계의 한 부분에 에베레스트급의 황금산을 소지하고 계시는 대부호였다는.
그런데 그런걸로 이상한 물건을 사오시니. 주인공 입장에서는 목숨이 9개라도 모자를 지경

=마계 박쥐 소녀=
저번권에서 요시오에게 이름을 불려져서 아내가 된 2번째 아내. 즉, 첩입니다. /틀림.
이번권에는 부모님과의 상견례와 시대조와의 만남도 이루어지는데요. 네.
피가 쪽쪽. 우리모두 흡혈귀 장인 장모와 만나기 위해서는 철분을 많이 보충합시다.

=마계 흡혈 백작=
마계 박쥐 소녀의 아버지입니다.

=마계 흡혈 마담=
마께 박쥐 소녀의 어머니입니다. 의외로 대담. 이건 책을 참조해주세요.

=마계 흡혈왕=
우리의 흡혈 악마의 시대조님! 수도꼭지를 틀면 나온답니다. 끼릭끼릭.

=마계 헬싱 교수=
어딘가에서 많이 들어본 것 같은 분과 이름이 똑같은 분입니다.
현재는 노망난 할아버지 "내가 오늘 밥을 먹었던가~~~~~~"

=이자와 슈이치=
주인공인 요시오의 친구입니다. 반에서 상대해주는 사람이 없는지 다른반에 있는 요시오에게 자꾸 찾아오는 것 같네요.

=소노야마 하나미=
Yes 소꿉친구! Yes 터치!
요시오의 소꿉친구입니다. 저번 권부터 낌새를 보이더니. 결국 여러가지 의미로 데레데레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단언컨데 이번권은 하나미의 편입니다! 하나미! 하나미! 귀엽습니다!

=마계 흡혈귀공자=
스포일러가 되므로 이름만 소개합니다.
자세한 건 책을 참고해주세요~

-감상평-

이번권은 새로운 캐릭터가 추가되기 보다는 기존 인물간의 관계나 그 인물에 대한 자세한 사정을 알 수 있는 권이었습니다.
특히 하나미가 참으로 귀여웠어요. 일러스트도 흑백으로보니까 무지무지 귀여운게 참 좋았습니다.
거의 모든 챕터에서 하나미가 중요한 역할을 하였기에 하나미의 비중이 Up! Up! 되었습니다.
마계 박쥐 소녀는 뭔가 시대조까지 나와서 굉장한 스케일이었지만 언제나 처럼 가벼업게 스토리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요시오의 의외로 패기있는 모습도 괜찮았네요.

-평점-

평점은 5점만점에 2점입니다.
저번권과 동일한 점수를 유지하고 있네요. 사실 캐릭터를 추가하지않고 1권에서 부족했던 부분을 보충하는 형식으로 기존의 인물들의 매력을 끌여올렸다는 점에서 더 점수를 주고 싶지만. 역시 특유의 사건 해결방식이었다는 점과 역시 그래도 조금 가볍다는 느낌이 들어서. '특이영역의 특이점'을 읽고나서 그런지 약간 미흡한 점이 보이기는 했지만 그건 이 책이 추구하는 '라이트 노벨'이라는 점에서 감점은 들어가지 않았기에 2점입니다.

P.S 오늘은 이리뛰고 저리 뛰고 하느라 리뷰가 늦었네요.
작중인물의 얼굴은 내일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흑백 일러스트 부분을 구글에서 찾아서 편집해서 올려봐야겠네요.

그럼 이만!

이야아아아!!!! 12시 되기전이다아!!!


마계 신부! 1권 - 아치 타로 [리뷰]


마계신부 1

저자
아치 타로, 아치 타로우 지음
출판사
서울문화사(주) | 2011-06-10 출간
카테고리
만화
책소개
[그늘에서 지킨다!] 아치 타로 작가가 선보이는 경쾌하고 파워풀...
가격비교 글쓴이 평점  


어느 날 갑자기 부모님의 전근으로 홀로 남겨진 고교 2학년생인 요시오는, 고풍스럽고 호화롭게 지어진 월세 3만 엔짜리의 수상한 서양식 저택에서 혼자 살게 된다.
새집을 둘러보던 중, 굴러가는 동전을 뒤쫓아 어두컴컴한 지하실로 들어간 요시오가 발견한 것은 어마어마한 조각이 새겨진 문이었다! 
“――이 문은 마계로 이어져 있다. 결코, 열지 말 것――.”
‘요즘 세상에 그런 건 초등학생도 안 믿거든?’ 하고 생각하는 요시오의 등 뒤로 소리 없이 다가오는 것은…?! 
아치 타로 × x6suke가 선사하는 경쾌하고 파워풀한 러브 코미디 스타트!

예이, 다시 돌아오겠다고 약속하였기에 다시 돌아온 실버링크입니다.
친구들과 놀다보니 늦어져버렸네요. 그럼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아치 타로 작가님은 일본에서 꽤나 많은 작품을 출판하신 경력이 있으시다고합니다.
'정들면 고향! 코스모스장'인가요? 이런 코믹스의 스토리를 담당하신 적도 있다고합니다. [이건 정발 되었다고하네요.]
그러나 아쉽지만 완결인 작품은 없는듯해서... 그점이 조금 아쉽군요.
제가 읽은 마계 신부! 일어로 하면 마카이요메!-> 魔界ヨメ! 도 2010년에 5권이 나온뒤로는 감감무소식인 걸로 압니다.
그래도 정말 오랜만에 읽은 라이트노벨이라는 장르의 대표라고 말할 정도로 라이트한 작품인지라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었습니다.
위 작품은 말장난이라는게 참 중요한 요소인데요. 그렇다고 자주나오지는 않고 정말 중요한 부분에 발음장난이 들어갑니다. (웃음)

- 간단한 줄거리 -

주인공인 요시오는 조금 방임주의인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어머니와 아버지는 홋카이도로 전학.
심지어 편지한장과 새로 살게 된 집주소, 그리고 낡은 열쇠 하나만 남겨둔 체 아들은 DROP하고 이사를 가버립니다.<-그래도 되나?
그러나 언제나 처럼 부모님의 제멋대로에는 익숙해져있기에 일단은 편지의 주소로 찾아가보는데.
이게 참. 전형적인 라이트노벨의 스토리입니다. 
우연히 떨어뜨린 500엔짜리 동전을 찾기 위해서 허둥대다가 마계로 통하는 문을 발견. 
그곳에서 괴물과 같은 개에게 쫓기다가 겨우겨우 다시 문으로 돌아와서 침대에 누우니.
어머나. 그곳에는 표지와 같은 빈약하고 빈약하고 빈약한데다가 머리는 핑크색에 눈에는 해골마크가 그려진 이상한 아이가...
그 아이와 함께 지내게 되면서 일어나는 사건들이 바로 우리의 요시오->효로오가 겪게 되는 일이랍니다.
[위와 같은 명칭으로 불리게 된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여러분 절벽 가슴 여자애인 주제에!!! 참으로 건방지다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씨익]
우리는 언제나 특이한 문자에 집중해야 하지요. 특이점에 주의하는 것은 좋은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하핫.

- 캐릭터 소개 -

=요시오(효로오)=
마계 신부가 허약남(효로오)라고 지어준 이름입니다.
정확하게는 인간계 허약남이라는 풀네임이지만 너무 길어서 효로오.
어쩌다보니 마계 신부의 남편이 됩니다. 이녀석 솔직히 부러워 죽겠습니다.
뭐, 신부가 악마다보니까 나름대로 우여곡절[?]도 겪지만요. 
[우여곡절이라고 쓰고 상시 사망플래그라고 읽습니다.]


=마계 신부=
작중의 여주인공입니다. 전형적인 히로인! 건방지고 제멋대로인데다가 말도안되는 문제가 일어나는 원인.
다만. 츤데레가 아니예요. 그냥 데레입니다. 데레데레하네요.
뭐. 요리를 못해서 이상한 생물이 창조된다거나 넘쳐나는 힘으로 주변의 파괴가 일어나는 점은.
모두 익숙하시잖아요? 응? 모르시겠다고요? 왜 그러세요 다 아시면서... [씨익]

=하나미=
주인공의 소꿉친구입니다.
연애감정..은 있으려나? 작중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인물입니다.
후훗, 어떤 부분에서 중요한지는 뭐... 직접 읽어주세요.

=마계 빈약 가슴녀=
비운의 인물입니다. 뭐. 여주인공과의 깊은 악연으로 맺여진 인물이지요.
위와 같은 이름을 갖게 된 원인이 여주인공과의 배...틀? 이라고 해야하나요. 아무튼 그렇습니다.
사실! 엄청난! 비밀의! 소유자! 작중에서! 가장! 놀랐던! 이야기! 입니다! <- 여기 중요 시험에 나옵니다. /틀림
과연 그녀의 정체는! 참고로 흡혈귀입니다.
내 피를 빨지 말아줘!!!<- 여러분 저는 시험에 나오는 것을 잘 알려주는 좋은 선생... 탕!

-감상평-

감상을 소개드리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취향에 맞았습니다. 짧은 챕터.
그러나 챕터마다의 기승전결은 나름대로 깔끔하였고. 그 특유의 빠른 전개도 읽기 편했습니다.
그러나 상당히 취향을 타실 수 있으시다는 것을 먼저 경고해드립니다.
진지한 분위기는 조금 찾기 힘드십니다. 그렇다고 장대한 스케일 그런거 없습니다.
주인공이 사는 마을과 마계에 간다고해도 하나의 챕터의 누구누구 마족의 근거지.
이런느낌으로 이어지기에 그렇게 스케일이 크지는 않습니다.
다만 캐릭터 특유의 매력과 주인공의 어떻게 그렇게 튀어나오는 감탄사가 그렇게 잘 들어맞는거냐!
정도의 문제점만 우와... 마계사람들 네이밍 센스 최악이네~ 아니 일본어 발음이 문제인가~
하는 정도로 넘어가 주시면 즐겁게 읽으실 수 있을겁니다.

-평점-

평점을 매기자면 5점 만점에 3점입니다.
제 취향에는 직격타였습니다. 객관적으로 점수를 분류해보았을 때 위의 책은 정말로 라이트노벨이라는 느낌이라서.
책 자체의 장르와는 완벽하게 일치하나. 지금의 제가 읽기에는 글쎄요? 가끔 너무 우울할 때 기분을 풀어주는 용도로는
최고의 소설입니다. 솔직히 기분이 굉장히 즐거워졌습니다. 가격이 500원이었기에 읽었지만.
만약 제가 구매하지 못한 5권도 정발이 된다면 [J라서 무리일지도 모르겠지만] 정발 되는 당일에 바로 사서 볼지도 모르겠네요. [웃음]
500원으로 이정도의 즐거움을 구매할 수 있을지는 몰랐습니다. 그럼 비루한 리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S 오늘은 책이 잘 읽히는군요. 술술 리뷰도 써지고.
사실 이거 쓰는데 20분 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