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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쟁이 미 군과 고장 난 마짱 2권 - 이루마 히토마 [리뷰]


거짓말쟁이 미 군과 고장 난 마짱. 2

저자
이루마 히토마 지음
출판사
학산문화사 | 2011-02-10 출간
카테고리
소설
책소개
[전격소설 대상] 심사위원들을 당황하게 만든 화제의 신작! [전...
가격비교 글쓴이 평점  


| 선의(善意)의 지침은 악의(惡意)
| 입원했다. 나는 살인미수라는 피해 끝에. 마유는 자신의 머리를 꽃병으로 내리치는 자해 끝에.
| 우리 두 사람이 입원한 병원에서 환자가 한 명 행방불명되었다.
| 그 사건은 당초, 내게 큰 문제가 될 만한 사태가 아니었다.
| 며칠 후, 마유의 머리는 꽃병과 다시 재회했다. 이번엔 자해가 아니라, 누군가의 손에 의해.
| 마유는 병실에서 피투성이가 되었고, 이번에도 역시 기절하지 않고 자기 발로 걸어가, 의사에게 치료를 의뢰했다.
| 그리고 치료를 받고 돌아온 마유는, 본론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 이야기를 내게 시작했다. 
| 시체를 발견했다, 라고. 
| 또, 시작이니? 응, 마짱?

예입 어김없이 돌아온 실버링크입니다. 오늘은 서점에 다녀오느라 바빴지요.
그래서 위의 책은 지하철에서 읽었습니다. 어김없이 미치고 일그러지고, 날조되고, 말도 안되고, 어이없고, 있을 수가 없는.
내용의 스토리로 점철되어서 믹서기로 간 것 같은 원액을 마시는 느낌? 의 소설이었습니다.
제가 무슨말을 하는지 모르시겠다고요? 안심하세요. 저도 모릅니다. / 먼산.

- 간단한 줄거리 -

오늘도 러브러브하고, 바보커플인 미 군과 마짱. 미 군은 전 편에서 얻은 영광의 상처로 인하여 병원에 입원중입니다. 그런 미 군과 함께 있고 싶다고 스스로 머리에 화분을 내리쳐서 입원을 요청하는 마짱. 와웅 역시 멋진 바보 커플.
그 와중에 미 군은 과거의 여자친구였던 '나가세 토오루'와 재회를 하거나 토오루의 여동생인 '나가세 이츠키'에게 고백을 받거나(?) 옆자리 침대의 와타나베씨에게 마짱이 먹기 싫어하는 반찬을 떠넘기거나, 의사선생님에서 니트로 전직하신 코이비 선생님의 병문안을 받고 의료만화 세트를 받거나 제로니모씨가 방문해서 대화를 하거나 하면서 지냅니다.
그러나 마짱의 상처가 다 낫는 시점에서 두 번째 화분충돌 사건이 일어나고, 심지어 이번에는 타인에 의해서 생긴 상처.
병원에서 이츠키의 옆 자리의 환자가 행방불명되기도하고, 마짱은 시체를 발견했다고도 하는 둥 참으로 어그레시브하군요.

- 캐릭터 소개 -

=미 군=
우리의 주인공 여전히 이름이 나오지 않지만 이번에 나오는 마짱과의 대화와 토오루와의 대화로 인해서 이름이 밝혀졌습니다.
아, 다만 일어를 할 줄 아시는 분 한정입니다. 참으로 사랑스럽고 여성스러운 이름. 우와 귀여워
과거의 여자친구와의 방문에 혼란스러워하거나. 간호사 누나에게 성희롱을 당하거나 범인을 잡기 위해서 목발을 짚고 뛰어다니는 등 이번에도 매우매우 바쁩니다. 아, 마짱과 깍은 사과를 서로 얼굴을 맞대고 갈가먹는다던가 뺨을 길게 늘인채로 서로 뽀뽀를 한다던가 참. 이녀석 어떻게 해주고 싶네요.


=미소노 마유[마짱]=
네입. 얀데레 새댁입니다. /틀림.
시체를 발견하거나 머리에 상처가 생기거나 붕대로 칭칭 머리를 감긴다던가. 이번 권에서는 재난이 많은 편입니다.
뭐랄까 이번에는 주역이 아니예요. 얌전하게 침대에 있는 편이 많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바보커플이랄까 닥살커플이라고 해야할까요.. .하핫.

=나가세 토오루=
1년 하고도 1개월하고 12일 전에는 미 군과 애인이었습니다. 서로의 이름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서로 이름을 교환해서 부르게 되었고 이것이 계기가 되었지요. 나가세는 미군을 '토오루'라고 부르지만 미 군쪽이 이름 알레르기가 더 심했는지라 여전히 미 군에게는 '나가세'라고 불려졌습니다.
시간이 흐르고 다시 미 군의 앞에 나타난 그녀의 목적은 의외로 모든 것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 인물이지요. /네타는 아닙니다. 

=와타나베씨=
미군의 옆 침대의 환자입니다. 나이든 노인으로 부부가 동시에 몸이 고장나서 입원중입니다.
마짱의 잔반을 먹어주기도 합니다. 뭐. 그렇게 친절하거나 붙임성 있는 노인은 아니예요.

=간호사=
음... 읽으면서 이름은 알지 못했지만. 미 군과 거의 대등하게 만담 배틀을 펼칠 수 있을 정도의 실력자입니다.
지나가면서 미 군의 뺨을 핥아서 소스라치게 놀라게 한다던가 잔반을 남기는 것을 용서하지않는다던가.
마짱 쪽에서는 초반부터 강한 혐오감을 보이지만 왜일까요? 우리의 히로인님이 싫어하는 이유는?

=나가세 이츠키=
나가세 토오루의 귀여운 여동생입니다. 여자 축구에 가라테에 여러 운동을 하는 것으로 병원에 입원하는 일이 잦은 소녀지요.
미 군에게 '지금 사귀는 여친이랑 해어지면 내가 여자 친구가 되어줄께'라고 말하는 등. 여러모로 조숙한 아이? 일까요?
아니. 저런 사람을 좋아하면 못쓴단다.

=카미야시로 나츠키=
우리의 제로니모씨입니다. 여전히 사건이 다발하는 흉흉한 시골마을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서 뛰고 계시죠.
이번에는 병원에서 일어난 행방불명(?)사건을 해결하기 위해서 파견나오셨습니다.
마짱에게 그림책을 읽어주셨지요.

-감상평-

지하철에서 읽었지만 제대로 몰입하면서 읽었습니다.
미 군의 이름을 알 수 있는 부분은 이 부분입니다.

여전히 수사법이 많이 쓰인 필체지만 정신나간 사람의 정신상태를 잘 반영해준다고 할까요?
사랑의 향연이군요. 주인공의 이름은 '아이'라고 생각됩니다.
심지어 마지막의 결말 부분에서는 소름이 돋았습니다. 설마 아무리 작가가 쓸데없는 캐릭터를 잘 사용하지않는다고해도,
그 인물이 모든 일의 원인이자 그런 사람이었다니... 모골이 송연하네요. 이번 권도 즐겁게 읽었습니다.

-평점-

평점은 5점 만점에  4.5점입니다. 
이번권도 즐겁게 읽었습니다. 마짱은 여전히 어그레시브하면서 프리티하고, 미 군은 여전히 그런 마짱을 속이면서 행복하게 해주려고하고 있고, 주변 사람들은 그런 사람의 '악의'에 사랑받는 두 사람의 곁에서 휘말리고 깍여나가고, 살해당하고, 살해하면서 꺄아! 꺄아! 소리치는 그런 내용이었습니다. 과연 이번 권에서 구원받을 수 있는 인물은 몇명일까요?
정답은 여러분도 아실겁니다. 

P.S 야호~ 12시가 지나기 전에 다 썼다~


  1. 꽤 오래된 구작이지만 평점을 보니 읽고싶은 욕구가 충만하네요 ㅎ

거짓말쟁이 미 군과 고장 난 마짱 1권 - 이루마 히토마 [리뷰]


거짓말쟁이 미 군과 고장 난 마짱 1

저자
이루마 히토마 지음
출판사
학산문화사 | 2008 출간
카테고리
소설
책소개
그녀의 아름다운 외모에 혹한다면, 당신은 이미 그녀에게 속은 것...
가격비교 글쓴이 평점  


아름다운 미모를 가지고 있지만, 어릴 적 사고로 인해 뭔가가 망가진 마짱.
그녀와 어릴 적부터 항상 함께였던, 그래서 그 사고도 함께 한 미 군. 
그렇게 시간은 흘러 어느 덧 고교생이 되고, 다시 만나게 된 그들.
그리고 일어나는 여러 가지 괴이한 사건들.
살인, 납치. 그 중심에 그녀와 그가 있었다.

사람은 불행을 먹고 성장한다는 말 혹시 아시나요? 저는 그 말에 동감하고 있습니다. 고난과 고통을 겪고 눈물을 흘려야 사람은 성장하는 것이지요. 어이쿠. 이런. 논점에서 벗어난 이야기였습니다. 오늘도 여전히 리뷰에 매진하고 있는 실버링크입니다.
오랜만에 아이패드의 ibooks에 들어가보았더니 pdf화 해놓았던 미군마짱이 보이길래. 아아. 역시 어느정도의 불행은 체감해야하는 것이겠지요. 라는 생각으로 1권을 읽기 시작하고 어느 순간 다 읽었습니다. 츠키타마 1권 리뷰를 쓰고나서 남은 시간동안 휘리릭 읽어버렸어요.
아. 전자책이니까 휘리릭은 아니라. 터치터치 라고 해야할까요. 아무튼 여전히 내용을 알아도 트릭을 알아도 즐거웠습니다.
위의 소개만 보아도 살인 납치 하하핫. 참으로 다크할 것이라고 짐작이 가능하실 겁니다.
이제 어느정도 평범한 라이트노벨에 질리시지 않으셨습니까? 환영합니다 어서오세요. 여러분을 즐겁게 해드릴겁니다. [씨익]

- 간단한 줄거리 -

주인공인 미 군은 미소노 마유. 즉 통칭 마짱과 과거의 동일한 고통을 받은적이있습니다. 주로 정확히 말씀드리자면.
동일한 인물에게 동일한 고통을 받고 동일한 상처를 받았지만 한명은 정신을 구성하는 파츠의 재조립을 실패하였고, 한명은 세상모든것을 거짓말로 점철하면서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메데타시메데타시 이것으로 끝났다면 참 음울했겠지만.
주인공은 시간이 지난 뒤 다시 연쇄살인이 일어나고 있는 이 도시에서 마짱과 다시 재회하게 됩니다.
그 이유는 마짱이. XX를 했기 때문인데요. 과거의 고통을 답습한다는 것은 과연 어떤 것일까요. 과연 이번에 가해자가 되는 것은 누구일까요? 더이상의 발언은 모두 네타가 되므로 삭제되었습니다.

- 캐릭터 소개 -

=미소노 마유 [마짱]=
도마뱀같은 동공을 가지고 있다는 평을 받고, 누구에게도 대화를 하지않고 누구와도 관계를 맺지 않지만.
언제나 미 군 러브! 2,000%정도의 러브!를 모토로 살아가고 있는 사랑하는 소녀인 마짱입니다.
기본적인 상식이나 지켜야할 규범따위가 존재하지 않는 그녀는 어떤 의미로 본다면 굉장히 매력적인 여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다만. 과거는. 어떻게. 표현할 수도. 없을 정도로. 질척질척한. 피투성이에. 구제할 도리도. 방법도. 의미도. 없을 정도로. 망가져 있습니다.

=미 군=
작중 화자.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주인공! 이라고 말하고 싶지만 참으로 뒤틀리고 뒤틀리고 다시 뒤틀리고
한 360도 정도 뒤틀린. 어 그러면 다시 원래대로 아닌가? 싶지만 유격이나 그런것으로 전부 박살나 버린 주인공입니다.
거짓말이지만은 인생의 모토이며, 그를 지키기 위한 마지막 자기 암시. 라고 해둘까요. 다만 어찌할 수 없을 정도로 망가져서
어찌할 수 없을 정도로 돌봐주고 싶은 녀석이라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런 모성애를 불러일으키는 녀석.

=이케다 코타=
이케다 안즈의 오빠. 설명하는 순간 스포일러.

=이케다 안즈=
이케다 코타의 여동생. 설명하는 순간 스포일러.

=사카시타 코이비=
정신과 의사. 마유의 치료 담당이면서. 주인공의 심리적인 부분에도 상당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주인공이 의지하는 어른 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의 인격자로서 작중에서 유일하게 정상인의 포지션...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카운슬링이라도 부탁해볼까요. 요즘 힘이드는데. 코이비 선생님! 저도! 저도!

=카미야시로 나츠키=
코이비 선생님의 동창. 참고로 늙지않는 것 같은 인종 시종일관 웃는 얼굴의 미인. 하지만 성격이 참으로 괴상망측
미 군은 위의 사람을 '제로니모'씨라고 부르고 여러모로 여러가지 의미로 미군을 의심하기도 하는 등 참으로 미 군의 입장에서는 껄끄러운 인물입니다. 참고로 직업은 경찰관. 네 형사입니다. 현재 마을에서 일어나고 있는 이런거런 흉흉한 사건을 담당하고 있지요.
용의 선상에 오르는 것은 누구일까요?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
과연 이 사람은 누구일까요? 아마 읽으신 분은 아실겁니다.
네 모든 사건의 원흉. 이라고 할 수 있는 1권 자체의 범인이라고 해둘까요?
하하핫. 참으로 기구한 운명의 캐릭터들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감상평-

이루마 히토마는 정신적으로 병이 있는것이 아닐까요?
어떻게 이렇게 질척하고 기분나쁜 이야기를. 참고로 1권은 약한 편입니다. 권을 넘어가면 넘어갈 수록 점점더 심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역자도 그 유명하신. 오... 오... 오...경... 네. 그분이시라서 번역 부분도 조금 조악하고 아무튼 읽기 힘든 소설. 일본인도 읽기 힘든 소설입니다.
작가님의 문체가 조금 그래요. 읽기는 힘듭니다. 다만 읽고 나면 터무늬없을 정도의 여운이 남는다는 것이 문제지요.
읽을 기회가 되신다면 꼭 한 번 읽어보기를 추천해드리는 작품입니다.

-평점-

평점을 매기자면 5점 만점에 4.5점입니다.
제 취향에 직격타. 그러나 번역상태가 조금 좋지 않다는 점. 
[그래도 읽기가 그렇게 어렵지는 않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지 않기 때문에 점수가 하락한 거입니다.]
미군마짱을 다 읽고 나신다면 아마 가슴속에 엄청난 어두움이라고 해야할까요. 묘한 불쾌감과 과연 이 바보커플 두명의 구원은 어떤걸까.
세간의 눈으로 판단이 가능한걸까. 라는 생각을 하실 수도 있습니다. 마짱은 귀엽고 미군은 괴상망측합니다.
거짓말로 점철된 인간이 과거의 상처를 속이고 고장난 사람과 함께 살아가는 모습을 보고 싶으시다면 약간의 감동도 느끼실 수 있습니다.
마지막의 반전은 정말로 대단한 작품입니다. 꼭 한번 읽어주세요.

P.S 아아. 과거의 명작을 읽어서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내일은 2권을 읽어야겠네요.


  1. 재미잇어 보이네요

거짓말쟁이 미 군과 고장 난 마짱 3권 - 이루마 히토마 [리뷰]

 


거짓말쟁이 미 군과 고장 난 마짱 3

저자
이루마 히토마 지음
출판사
학산문화사 | 2009 출간
카테고리
소설
책소개
[표지글] 밸런타인의 계절. 거리에는 여러 건의 동물 살해사건...
가격비교 글쓴이 평점  

 

| 죽음의 주춧돌은 삶

| 밸런타인의 계절.
| 거리에는 여러 건의 동물 살해사건이 발생했다.
| 마유가 다이어트란 빌미로 몸을 날붙이로 도려내려는 행위를 저지한 그 날.
| 나는 밤길에서 죽은 여동생(아마도)과 마주친다.
| 그리고, 그 여동생인 듯한 인물과 조우한 다음 날.
| 나는 학교의 조례 때 알게 된다.
| 무자각적인 악의의 전염에 대해.
| 3개월의 짧은 평온에 대한 최대급의 반항을 표명한 참살 시체 사건.
| 살인마을로서의, 최악의 마을 잔치가 또 다시 시작된 것 같다.


조금이나마 단편으로 독기를 빼고온 실버링크입니다.
세상에도 가족이라니 가족이라니 아직도 남아있던 거군요. '미 군[가칭]'의 가족이 말이지요.
일가족 몰살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어이쿠 실례. 심한 말을 했었군요.
일가족+지인의 가족 몰살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상당한 반전이었습니다.
심지어 언데드? 얼라이브? 부활이라고 해야하나요? 리저렉션? 아무튼 그런 권이었습니다.

- 간단한 줄거리 -

미군이 발과 팔에 쓰고 있던 깁스를 풀어서 부분 백인종이 다시 황인종으로 변화하였을 때,
시간은 이윽고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 언제나 닭살커플인 미 군과 마짱은 시종일과 꺄꺄 씨끄러웠지만요.
의외로 니트 선생님, 제로니모씨, 이케다 남매, 마짱, 후시미 유유, 기타등등의 여러분들에게 인기만점인 미 군 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달콤함은 한 순간이었고, 마을은 다시 달콤함 0%한 쓰디 쓴 피로 점철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 캐릭터 소개 -

= 미 군 =
저번편에서 누구누구씨와 통한의 배틀을 펼친 나머지 아직 상처가 다 낫지는 않은 우리의 미 군.
죽었을 터인 여동생. 아니. 녀동생[にもうと]을 만나게 되어서 감개무량한 모양입니다.

= 마짱 =
언제나 미군 일편단심. 초콜릿의 양은 사랑에 비례할지도 모르는 마짱입니다.
음음, 오늘도 가벼운 뇌 용량이지만 의외로 본질을 파악하고 있는 것이 날카로운 데인저러스한 미인인 마유짱이네요.

= 후시미 유유 =
아마추어 무선부의 부장입니다.
수첩으로 대화하는 특이한 인종. 특히 흉부부분은 참으로 참으로. 이하생략.

= 비와시마 야고토 =
미 군의 후배 같은 미화부원입니다.
최근에는 마을을 깨끗하게 청소하는데 열을 올리고 있지요.

= 소다 요시히토 =
위원장. 설명하면 네타가 됩니다.

= 이치미야 카와나기 =
부위원장. 요시히토의 여친.
말하면 네타가 됩니다.

= 이케다 코타, 안즈 남매=
여동생 쪽도 오빠 쪽도 이런 유괴범이랑 사이좋게 지내면 안되요~ 라고 말할 정도로 미 군을 따르고있네요.
참고로 오빠쪽도 여동생쪽도 미 군에게 초콜릿을 프레젠트. 흐음.

= 녀동생 =
우므우므, 죽었다고 생각해서 매년 성묘도 깔끔하게 다녀오던 미 군을 경악하게 만들어 준 인재.
전권부터 말하고 있던. 이 아이만이 아직도 노는데 열중이라 시체도 무덤으로 돌아가지 않고 떠돌고 있지요.

= 여동생의 어머니 =
이제 다시 자기 발로 걸어서 움직일 여지가 없는 과거의 인물.
아아. 작게나마 나와주신 이분에게 경례.

-감상평-

여전히 사람의 악의나 살의에게 사랑받는 마짱과 미 군.
살이 쪘다고 하면서 다이어트를 하려고하는 방법이라던가.
마지막의 그 부분에서는 나름대로 찡했습니다.
'이제 xx만 하면 될텐데.' 라던가 미 군과의 약속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서
아아... 이 아이도 조금은 성장한건가... 라는 생각이 들어서 제가 다 기뻤네요.

-평점-

평점은 4.5점입니다.
여전히 고득점이지요. 과거의 죽은 줄 알았던 인물. 이래서 그런 묘사를 잔뜩 집어넣었던건가.
라고 생각될 정도로 이미 준비되어있던 복선. 예상 외의 범인.
예상 외의 결말. 마지막에는 소소한 감동 3권도 좋았습니다.

P.S 잠이 안 와서 아이패드로 쓰고 있는데 네이버 카페가 아이패드용은 없어서
그냥 네이버로 작성중인데. 이거. 뭔가. 기능이 너무 없어서 곤란한데요... ㅠㅜ

  1. 사두고 못 읽은 책들 중에 하나네요
    요즘 라이트 노벨 구입하는 권 수를 조금씩 줄이고 있는데 이미 산 것들은 언제쯤 읽을 수 있을까요...

    • 하하하... 전 그래서 안 읽는건 포기하고 팔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정말 괜찮은 소설이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