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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계 신부! 2권 - 아치 타로 [리뷰]


마계신부 2

저자
아치 타로, 아치 타로우 지음
출판사
서울문화사(주) | 2011-08-11 출간
카테고리
만화
책소개
“페차파이 무스메노 쿠세니(절벽 가슴 여자애 주제에)!!!!” ...
가격비교 글쓴이 평점  

| “페차파이 무스메노 쿠세니(절벽 가슴 여자애 주제에)!!!!” 
| “네놈, 어, 어떻게 그 이름을……?!” 
| 새로 이사한 집 문에서 나타난 악마, 통칭 마계 신부(진짜 이름:페차 파임 스메노크 세니)의 숨겨진 본명을 무심코 단번에 맞혀버려, 계약에 따라 남편이 되고 만 불운의 소년 요시오. 
| 지금 신부는 부부 사이를 돈독하게 하기 위해, 요시오와 부부 만담을 하고 싶은 모양이다. 
| 그러나 요시오의 뜨뜻미지근한 태클에 분통이 터진 신부는, 최강의 태클 도구를 손에 넣겠다며 소동을 벌인다. 
| 저항하는 요시오를 끌고 간 곳은 소름끼치는 도구가 즐비한 가게…….
| 마계에서 들이닥친 아내가 오늘도 경쾌하게 폭주하는 제2권입니다!

네입 안녕하세요! 12시까지 얼마남지않은 지금! 타임리미트를 향해서 헐레벌떡 뛰어가는 실버링크입니다.
오늘 읽은책은 '특이영역의 특이점'이 너무 재미있었기에 제대로 리뷰를 정성들여서 작성해보고 싶어서 미리 읽었던 책의 리뷰를 쓰기 위해서 손에 집어든 '마계 신부 2권'입니다. 이야. 등장인물은 딱히 늘어난 느낌은 없지만. 히로인적인 의미로.
그래오 이전권에 나왔던 인물들간의 관계정립이라던가 그런부분에서는 상당히 완급조절이 잘 된 느낌입니다. 읽기는 편했어요.
정말 가벼운 느낌으로. 뭔가. 어디선가 많이 본 B급 설정이라고 해야할까요. 하핫.

- 간단한 줄거리 -

우리의 주인공인 요시오[효로오]는 여전히 구르고 구르고 구르는 생활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마계 신부가 잔뜩 구매해버린 '부부만담 DVD'를 보고 부부만담이 하고 싶어졌는지 연습을 하게되는데... 요시오의 패기없는 태클에 질린 마계 신부가 마계로 태클 도구를 사러가는 시점에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우리 모두는 알지 못했습니다. 그것이 그렇게 큰 재앙의 씨앗이 될 줄은 / 틀릴...지도?

- 캐릭터 소개 -

=요시오[효로오]=
이번 권도 생명의 위협을 당하는 주인공.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영혼이 뽑혀서 마력으로 쓰여진다던가. 전신이 마비되어서 피를 쪽쪽 빨릴뻔한다던가. 다른 생물이 될 뻔한다던가. 트렁크 팬티 차림으로 마을을 돌아다니게 되는 등 다사다난합니다.
그래도 의외로 멋진 모습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하핫.

=마계 신부=
우리의 신부님! 이번권에는 엄청난 변신! 엄청난 존재로! 우우, 저희집에도 렌탈 가능한가요?
아무튼 여기저기로 활약하시고, 알고보니 마계의 한 부분에 에베레스트급의 황금산을 소지하고 계시는 대부호였다는.
그런데 그런걸로 이상한 물건을 사오시니. 주인공 입장에서는 목숨이 9개라도 모자를 지경

=마계 박쥐 소녀=
저번권에서 요시오에게 이름을 불려져서 아내가 된 2번째 아내. 즉, 첩입니다. /틀림.
이번권에는 부모님과의 상견례와 시대조와의 만남도 이루어지는데요. 네.
피가 쪽쪽. 우리모두 흡혈귀 장인 장모와 만나기 위해서는 철분을 많이 보충합시다.

=마계 흡혈 백작=
마계 박쥐 소녀의 아버지입니다.

=마계 흡혈 마담=
마께 박쥐 소녀의 어머니입니다. 의외로 대담. 이건 책을 참조해주세요.

=마계 흡혈왕=
우리의 흡혈 악마의 시대조님! 수도꼭지를 틀면 나온답니다. 끼릭끼릭.

=마계 헬싱 교수=
어딘가에서 많이 들어본 것 같은 분과 이름이 똑같은 분입니다.
현재는 노망난 할아버지 "내가 오늘 밥을 먹었던가~~~~~~"

=이자와 슈이치=
주인공인 요시오의 친구입니다. 반에서 상대해주는 사람이 없는지 다른반에 있는 요시오에게 자꾸 찾아오는 것 같네요.

=소노야마 하나미=
Yes 소꿉친구! Yes 터치!
요시오의 소꿉친구입니다. 저번 권부터 낌새를 보이더니. 결국 여러가지 의미로 데레데레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단언컨데 이번권은 하나미의 편입니다! 하나미! 하나미! 귀엽습니다!

=마계 흡혈귀공자=
스포일러가 되므로 이름만 소개합니다.
자세한 건 책을 참고해주세요~

-감상평-

이번권은 새로운 캐릭터가 추가되기 보다는 기존 인물간의 관계나 그 인물에 대한 자세한 사정을 알 수 있는 권이었습니다.
특히 하나미가 참으로 귀여웠어요. 일러스트도 흑백으로보니까 무지무지 귀여운게 참 좋았습니다.
거의 모든 챕터에서 하나미가 중요한 역할을 하였기에 하나미의 비중이 Up! Up! 되었습니다.
마계 박쥐 소녀는 뭔가 시대조까지 나와서 굉장한 스케일이었지만 언제나 처럼 가벼업게 스토리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요시오의 의외로 패기있는 모습도 괜찮았네요.

-평점-

평점은 5점만점에 2점입니다.
저번권과 동일한 점수를 유지하고 있네요. 사실 캐릭터를 추가하지않고 1권에서 부족했던 부분을 보충하는 형식으로 기존의 인물들의 매력을 끌여올렸다는 점에서 더 점수를 주고 싶지만. 역시 특유의 사건 해결방식이었다는 점과 역시 그래도 조금 가볍다는 느낌이 들어서. '특이영역의 특이점'을 읽고나서 그런지 약간 미흡한 점이 보이기는 했지만 그건 이 책이 추구하는 '라이트 노벨'이라는 점에서 감점은 들어가지 않았기에 2점입니다.

P.S 오늘은 이리뛰고 저리 뛰고 하느라 리뷰가 늦었네요.
작중인물의 얼굴은 내일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흑백 일러스트 부분을 구글에서 찾아서 편집해서 올려봐야겠네요.

그럼 이만!

이야아아아!!!! 12시 되기전이다아!!!


마계 신부! 1권 - 아치 타로 [리뷰]


마계신부 1

저자
아치 타로, 아치 타로우 지음
출판사
서울문화사(주) | 2011-06-10 출간
카테고리
만화
책소개
[그늘에서 지킨다!] 아치 타로 작가가 선보이는 경쾌하고 파워풀...
가격비교 글쓴이 평점  


어느 날 갑자기 부모님의 전근으로 홀로 남겨진 고교 2학년생인 요시오는, 고풍스럽고 호화롭게 지어진 월세 3만 엔짜리의 수상한 서양식 저택에서 혼자 살게 된다.
새집을 둘러보던 중, 굴러가는 동전을 뒤쫓아 어두컴컴한 지하실로 들어간 요시오가 발견한 것은 어마어마한 조각이 새겨진 문이었다! 
“――이 문은 마계로 이어져 있다. 결코, 열지 말 것――.”
‘요즘 세상에 그런 건 초등학생도 안 믿거든?’ 하고 생각하는 요시오의 등 뒤로 소리 없이 다가오는 것은…?! 
아치 타로 × x6suke가 선사하는 경쾌하고 파워풀한 러브 코미디 스타트!

예이, 다시 돌아오겠다고 약속하였기에 다시 돌아온 실버링크입니다.
친구들과 놀다보니 늦어져버렸네요. 그럼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아치 타로 작가님은 일본에서 꽤나 많은 작품을 출판하신 경력이 있으시다고합니다.
'정들면 고향! 코스모스장'인가요? 이런 코믹스의 스토리를 담당하신 적도 있다고합니다. [이건 정발 되었다고하네요.]
그러나 아쉽지만 완결인 작품은 없는듯해서... 그점이 조금 아쉽군요.
제가 읽은 마계 신부! 일어로 하면 마카이요메!-> 魔界ヨメ! 도 2010년에 5권이 나온뒤로는 감감무소식인 걸로 압니다.
그래도 정말 오랜만에 읽은 라이트노벨이라는 장르의 대표라고 말할 정도로 라이트한 작품인지라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었습니다.
위 작품은 말장난이라는게 참 중요한 요소인데요. 그렇다고 자주나오지는 않고 정말 중요한 부분에 발음장난이 들어갑니다. (웃음)

- 간단한 줄거리 -

주인공인 요시오는 조금 방임주의인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어머니와 아버지는 홋카이도로 전학.
심지어 편지한장과 새로 살게 된 집주소, 그리고 낡은 열쇠 하나만 남겨둔 체 아들은 DROP하고 이사를 가버립니다.<-그래도 되나?
그러나 언제나 처럼 부모님의 제멋대로에는 익숙해져있기에 일단은 편지의 주소로 찾아가보는데.
이게 참. 전형적인 라이트노벨의 스토리입니다. 
우연히 떨어뜨린 500엔짜리 동전을 찾기 위해서 허둥대다가 마계로 통하는 문을 발견. 
그곳에서 괴물과 같은 개에게 쫓기다가 겨우겨우 다시 문으로 돌아와서 침대에 누우니.
어머나. 그곳에는 표지와 같은 빈약하고 빈약하고 빈약한데다가 머리는 핑크색에 눈에는 해골마크가 그려진 이상한 아이가...
그 아이와 함께 지내게 되면서 일어나는 사건들이 바로 우리의 요시오->효로오가 겪게 되는 일이랍니다.
[위와 같은 명칭으로 불리게 된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여러분 절벽 가슴 여자애인 주제에!!! 참으로 건방지다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씨익]
우리는 언제나 특이한 문자에 집중해야 하지요. 특이점에 주의하는 것은 좋은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하핫.

- 캐릭터 소개 -

=요시오(효로오)=
마계 신부가 허약남(효로오)라고 지어준 이름입니다.
정확하게는 인간계 허약남이라는 풀네임이지만 너무 길어서 효로오.
어쩌다보니 마계 신부의 남편이 됩니다. 이녀석 솔직히 부러워 죽겠습니다.
뭐, 신부가 악마다보니까 나름대로 우여곡절[?]도 겪지만요. 
[우여곡절이라고 쓰고 상시 사망플래그라고 읽습니다.]


=마계 신부=
작중의 여주인공입니다. 전형적인 히로인! 건방지고 제멋대로인데다가 말도안되는 문제가 일어나는 원인.
다만. 츤데레가 아니예요. 그냥 데레입니다. 데레데레하네요.
뭐. 요리를 못해서 이상한 생물이 창조된다거나 넘쳐나는 힘으로 주변의 파괴가 일어나는 점은.
모두 익숙하시잖아요? 응? 모르시겠다고요? 왜 그러세요 다 아시면서... [씨익]

=하나미=
주인공의 소꿉친구입니다.
연애감정..은 있으려나? 작중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인물입니다.
후훗, 어떤 부분에서 중요한지는 뭐... 직접 읽어주세요.

=마계 빈약 가슴녀=
비운의 인물입니다. 뭐. 여주인공과의 깊은 악연으로 맺여진 인물이지요.
위와 같은 이름을 갖게 된 원인이 여주인공과의 배...틀? 이라고 해야하나요. 아무튼 그렇습니다.
사실! 엄청난! 비밀의! 소유자! 작중에서! 가장! 놀랐던! 이야기! 입니다! <- 여기 중요 시험에 나옵니다. /틀림
과연 그녀의 정체는! 참고로 흡혈귀입니다.
내 피를 빨지 말아줘!!!<- 여러분 저는 시험에 나오는 것을 잘 알려주는 좋은 선생... 탕!

-감상평-

감상을 소개드리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취향에 맞았습니다. 짧은 챕터.
그러나 챕터마다의 기승전결은 나름대로 깔끔하였고. 그 특유의 빠른 전개도 읽기 편했습니다.
그러나 상당히 취향을 타실 수 있으시다는 것을 먼저 경고해드립니다.
진지한 분위기는 조금 찾기 힘드십니다. 그렇다고 장대한 스케일 그런거 없습니다.
주인공이 사는 마을과 마계에 간다고해도 하나의 챕터의 누구누구 마족의 근거지.
이런느낌으로 이어지기에 그렇게 스케일이 크지는 않습니다.
다만 캐릭터 특유의 매력과 주인공의 어떻게 그렇게 튀어나오는 감탄사가 그렇게 잘 들어맞는거냐!
정도의 문제점만 우와... 마계사람들 네이밍 센스 최악이네~ 아니 일본어 발음이 문제인가~
하는 정도로 넘어가 주시면 즐겁게 읽으실 수 있을겁니다.

-평점-

평점을 매기자면 5점 만점에 3점입니다.
제 취향에는 직격타였습니다. 객관적으로 점수를 분류해보았을 때 위의 책은 정말로 라이트노벨이라는 느낌이라서.
책 자체의 장르와는 완벽하게 일치하나. 지금의 제가 읽기에는 글쎄요? 가끔 너무 우울할 때 기분을 풀어주는 용도로는
최고의 소설입니다. 솔직히 기분이 굉장히 즐거워졌습니다. 가격이 500원이었기에 읽었지만.
만약 제가 구매하지 못한 5권도 정발이 된다면 [J라서 무리일지도 모르겠지만] 정발 되는 당일에 바로 사서 볼지도 모르겠네요. [웃음]
500원으로 이정도의 즐거움을 구매할 수 있을지는 몰랐습니다. 그럼 비루한 리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S 오늘은 책이 잘 읽히는군요. 술술 리뷰도 써지고.
사실 이거 쓰는데 20분 걸렸습니다.